iOS 의 앱 심사는 정말 까다롭단걸 몸소 체험중이다.
Guideline 5.1.3 - Legal - Privacy - Health and Health Research
벌써, 4번째 Reject 이다.
1번째는 서버가 동작되지 않아 로그인 실패로 1차 Reject
2번째는 앱 설명에 있는 특정 기능이 있지만, 해당 기능을 테스트 계정에는 활성화 하지 않아서 2차 Reject
3~4 번째는 현재 만들고 있는 앱이 연구기관 및 의료기관에서 쓰는 폐쇄형 앱이지만, 헬스케어이다보니 국가 및 승인(?) 이런것들을 어디서 받았느냐 등의 굳이 그들이 확인해야되는지 모르는 부분에서 계속 거절을 당하고 있다.
기능이 심플하고 입력하는 데이터도 크지 않지만 이런 이슈가 생긴걸 보고 느낀점은 앱 설명에 불필요하게 자세한 설명을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때는 전혀 이슈가 되지 않던 부분이 이렇게 문제가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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