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얘기하다가 결정에 관한 얘기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결정이 위험할것 같기에, 회패해야 한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결과가 나오고, 결과가 멋진게 나올때
그 사람의 선택이 대담했고 현명했던 선택으로 바뀐다.
위험회피 와 도전은 어떻게 결정되어져야 할까?
차이를 결과론적로만 바라볼 수는 없다.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봐야 하는가?
위험의 산정과 도전이라는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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