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런 삶을 산다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건 아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이 그렇게(?) 산다고 나도 똑같이 혹은 유사하게 살 필요는 없다. 내 주변에도 약간이지만 조금씩 다르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살아가는 방식은 다양함을 늘 인지하고 있어야한다. 내가 당신이 아니듯이, 나는 당신과 같이 살 필요는 없고, 다양하게 살 수 있다. 누군가를 지칭한 것이 아니다. 문뜩 보통(?), 원래(?) 그렇게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머리에 떠올라서 쓴다!!! Log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