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 : "마침내, 부자"라는 책은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설명하자면, 반지하 빌라 혹은 그와 유하한 형태의 집을 경매 혹은 매매를 통해서 월세를 만들어서 투자를 하는 투자자이자 강사이자 유튜버이다. 그리고 이 책은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 형태로 쓴 책이다. 읽고 난 뒤 :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회사의 일을 하고 그 댓가로 급여를 받는다. 그리고 그 급여를 모아서 생활비, 거주비, 유흥비, 투자금으로 사용한다.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금융투자 혹은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자산을 늘리려고 한다. 혹은 내가 IT 분야에 있다보니 주변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서비스를 혼자 혹은 팀을 만들어서 만들거나 혹은 외주를 해서 추가 수입을 만들곤 한다. 추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