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본 좋은 글을 글쓴이의 허락을 받고 퍼왔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과 주니어란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실리콘밸리 탑 클래스와 함께 일해보며(Focus on impact) "그 친구는 실리콘밸리에서도 Top level이야." 자문으로 갓 모신 구글 출신의 알렉스가 내게 말했다. 오! 페이스북, 우버, 테슬라에서도 높게 평가받은 Product guy! 난 일단 닥치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했고, 얼마 후 그 실리콘밸리에서 온 친구를 만나 몇 개월 간 함께 일하게 되었다. 함께 일한 후 머지않아 우린 조직 내 있던 질병을 발견했고, 우린 그 친구와 함께 이 질병을 치료하게 되었다. 그 질병의 이름은 '비효율'. 사업을 하다 보면 초기에 새로웠던 가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