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희망한다고 4월 말에 얘기했다. 그리고 그 5월초까지 계속 협상했었다. 그러나 결론은 퇴사였다.마지막으로 5월 말에 퇴사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인수인계 준비 잘하라고 하고 다른 답변은 없었다.사수도 나와 같이 퇴사를 한다. 그는 대표랑 5월 31일 오전까지 하기로 결론을 냈다. 그리고 사수가 나도 같이 묶어서 그렇게 진행될꺼라고 했다. 그러나 오늘 5월 30일까지 경영부 및 대표에게 퇴사에 대한 어떠한 관련 언질을 못받았다. 정확히 나에게 따로 하지는 않았다.퇴직금, 그리고 나는 맥북에 대한 처리 비용도 물어봐야 했다. 그러나 이 글을 쓰는 시간까지 어떠한 얘기도 없다. 사수는 분명 내일 오전까지만하고 일이 끝나는데... 휴..내가 프로젝트를 망치고 간것도 아니고... 그리고 다시 사업 들어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