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의 실수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혹은 자신의 실수는 작다고 생각하고 넘긴다.
혹은 크다고 생각할지언정 바라보지 않는다.
그렇게 타인의 실수
타인의 짜증남
타인의 그런것들만 보이는것 같다.
나를 비롯해서 다른 사람도 많이 그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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