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류 - [Dev u Ryu]

구글플레이 앱에서 내부앱공유 가 보이지 않는다면 잘 찾아 왔습니다!!처음에 저도 내부앱공유로 앱을 테스트 하기위해서 봤는데 해당 문구가 보이지 않아서 당황했습니다 ^^;;;;  위치는 구글플레이 앱 -> 설정 에 들어가면 "사용자 컨트롤" 섹션의 가장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부앱공유가 보이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분들은 바로 밑에 있는 "정보" 섹션 에서 Play 스토어 버전 부분을 7번 터치하면 개발자 상태로 전환되면서 내부앱공유 가 보이게 됩니다. 마치 앱의 설정에서 개발자옵션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7번 터치 !!! 구글플레이 앱 참고 스크린샷   상세히 내부 앱 공유 활성화 시키는 방법 1. 구글 플레이 메인화면에서 프로필 클릭..

이번에 저자가 진행한 책 리뷰이벤트에 참가해서 운 좋게도 리뷰자로 선정되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다트&플러터 책을 받았습니다. 책은 플러터 사용법에 대한 기초적인 책입니다. 참고로 책을 읽은 리뷰자(글쓴이)의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주로 해왔으며 Java와 Kotlin 을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해왔습니다. 책을 읽고 책의 구성은 크게 3가지로 나눴습니다!!! 1. 다트 프로그래밍에 대한 설명 2. 위젯 사용 방법 설명 3. 테스트 프로젝트 초반부에 다트 프로그래밍에 대한 설명을 할때 느꼈던게, Java 와 Kotlin 둘다 알면 이해하기가 더 편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변수 설정의 경우에는 Javascript 와도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책의 대..

[글쓴이에게 공유를 허락맡고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글쓴이가 쓴 게시글을 읽고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당 글의 글쓴이에게 블로그에 재 업로드해도 되겠냐는 허락을 맡고 올립니다. 코인이던 투자던 신중해야하며, 코인의 경우 코인의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원문 : 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34209 저는 오랫동안 코인쪽에서 일을 했습니다. 최근 유동성이 시장에 풀리며 또 다시 지난번과 같은 코인에 대한 묻지마 투자가 걱정되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코인을 사시려고 고민중이시라면 그 전에 한번만 읽어..

팟티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표기 더보기 WITHOUT WARRANTIES OR CONDITIONS OF ANY KIND, either express or implied. See the License for the specific language governing permissions and limitations under the License. ===== The following software may be included in this application: Android Source (http://source.android.com/) This software contains the following license and notice below: Copyright (C) 2006 The Android O..

도네이션 계정 만들다가 쓸데없이 찾게 된.... 요즘에는 개인 혹은 작은 조직의 크리에이터가 컨텐츠 혹은 방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늘어났으며 더불어서 후원만을 받을 수 있는 서비서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크리에이터가 날개를 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무엇이 있는지 한번 조사해봤습니다. (사실 요즘에 스트리밍 서비스가 너무 많아져서... 나름 아는 범위내에서 조사;;;) 후원 전용 서비스 크리에이터 방송 서비스 투네이션, 트윕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스푼라디오, 하쿠나라이브, 비고라이브, 기타등등 1. 투네이션(Toonation) - 1인 방송 크리에이터 후원 서비스(유튜브, 트위치) - 돈과 같은 개념의 캐시로 일정 금액을 후원하면 스트리머화면의 상단에 후원 금액 및 텍스트..

주변에 많은 사람이 그렇게(?) 산다고 나도 똑같이 혹은 유사하게 살 필요는 없다. 내 주변에도 약간이지만 조금씩 다르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살아가는 방식은 다양함을 늘 인지하고 있어야한다. 내가 당신이 아니듯이, 나는 당신과 같이 살 필요는 없고, 다양하게 살 수 있다. 누군가를 지칭한 것이 아니다. 문뜩 보통(?), 원래(?) 그렇게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머리에 떠올라서 쓴다!!!

빵집을 창업하는 분의 이야기다. 이 분이 말하는 방법은 보자마자 나도 아는데?! 이게 무슨 방법이야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실천하지 않는 방법인듯 하다. 그리고 더불어서 안팔리는 빵을 자신의 아집으로 계속 만들게 아니라 빨리 교체해서 새로운 빵을 내놓는다는 부분에서 IT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와 다르지 않음을 느꼈다. 일반 IT 서비스의 기능 개발을 애자일하게 개발하고 사용자 반응보고 고도화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는것과 같이 빵집을 애자일 스럽게 운영한다. 해당 유튜브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ZOgy9g_Y2I 빵가게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QablptgQi4PBZtW_RJj3eQ 빵군..

받은 리뷰 중에서 기억에 남는 코드 리뷰 이전 코드 val displayColor: Int get() = if (tier != null) { when { tier.isChoice -> R.color.choice_color else -> R.color.default_color } } else { R.color.default_color } 리뷰 코드 val displayColor: Int get() = when (tier?.isChoice) { true -> R.color.white else -> R.color.black } ? 를 통해서 null 체크 하는걸 알고 사용하면서도 가끔씩 약간 낯선(?) 상황을 만나면 나도모르게 몸에 베어있는 코드로 회귀(?)하게 된다.

받은 리뷰 중에서 기억에 남는 코드 리뷰 presenter에서는 view에 예외를 넘기고, view에서 예외 종류를 판단하여 그에 따라 적절한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식보다는 presenter에서 직접 view에서 어떤 화면을 보여줘야 할지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view는 가능한 단순하고 멍청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presenter를 대상으로 좀더 의미있고 수월하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받기 전의 코드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작성이 되었다. override fun errorMessage(errorCode: Int) { when (errorCode) { 1111 -> { // 1111 에 해당하는 view 처리 } 2222..

디자인이란 뭘까? 로 시작해서 이런 부분도 디자인이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책 #닛카위스키 - 퓨어몰트 - 내용물을 다 마신 뒤에도 그 자체가 매력적인 물건으로 남을 수 있는 병 #소성적사고 - 소성 : 외부로부터 힘이 가해져 형태가 바뀌면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성질이기 때문에 가해지는 힘에 따라 그때마다 바뀌는 형태. - 디자인은 내 자아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공명할 수 있도록 냉정하게 판단하고 추진하는 작업. - 최대한 객관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상태에 자신을 놓아두는 것. #디자인하지않기 - '디자인 하기'가 '디자인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심리 상태를 만들면 '디자인한 것처럼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