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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가디 생활 1주일째!!!

대부류 healthyryu 2015. 1. 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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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가디 생활 1주일째!!!



대학교, 커뮤니티, 세일즈, 축제 위원회, 갓 창업한 작은 회사들 몇개... 이렇게 삶을 거쳐왔


생각해보면 거쳐왔다고는 하지만 중간에 빠진 내용들이 많아! 1년 짜리 그리고 1달 등의 봉사활동,IT에 관심이 많아서 웹, IOT, 모바일, 등의 컨퍼런스도 참여하고 약간 부실하게 가르친 기자 교육도 살짝... 받았었지.


모르긴 몰라도 그렇게 평범하게는 살지 않은것 같아. 그렇지?! 


그리고 과거에 정식적으로는 반년 정도 그리고 그 이후로 비공식적으로 6~8개월 가량 창업을 시도하던 때에 개발자에 대한 꿈을 꿀 수 있었어. 그리고 그 당시 작은 능력이지만 그것을 붙잡고 미래는 웹&모바일 기술에 가능성이 있고 그쪽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목표로 했었던것 같네. 물론 창업에 대한 꿈도 계속 가지고 있었지. 다행이도 그 목표를 놓치 않았기 때문인지 이제는 개발자로서 작은 회사에 들어.


IT 회사에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서 참 아등바등하면서 이력서를 넣고, 카페에서 공부하고 그렇게 4개월 가량을 지낸것 같네. JAVA 교육을 받고 수료하면서 얼른 실력을 키우고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개발자가 빨리 되고 싶었어. 그리고 졸업하고 1~2개월이면 딱!! 합격해서 회사에 들어가서 일할 수 있을줄 알았지 뭐야...그러나 생각보다 취업은 쉽지 않더라구..


상장, 여러 경험, 포부? 등을 가지고 도전했지만 나를 나타내는 방법이 회사들에 맞지 않았기때문인지... 기회가 잘 오지 않았어 ㅠ  기회가 오면 면접에서 물먹기도 꽤 시간을 보냈어. 그때 취준생들이 왜 힘들어했는지 이해하겠더라고.


그리고 마침내 둔둔!!!   무사히 회사에 들어왔지!!

들어온 첫 1주부터 그리 평이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바로 그 주 토, 일요일날 회사가 만든 솔루션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날이었기 때문이었어.

3일째 였나?! 새벽 2시 30분까지 일을 했어... 정말 미치는줄 알았지... 잠와서...ㅜ


아참 그리고 청년인턴으로 들어왔어~ 뭐... 서로 윈윈하는 방법이지. 회사도 급여 지원받고 나도 그 장점으로 회사에 어필할 수 있지.


무튼 그래도 하나의 솔루션이 만들어지고 테스트를 하면서 시스템이 진짜 개발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어. 그리고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현장에서 오류를 좀 쏟아내고 사업을 수행하는 곳의 팀장도 불만을 쏟아내고... 차장님, 부장님들은 밤을 새고, 인턴과 아르바이트는 늦게까지 일했는데... 다들 수고는 했지만 물리적인 개발 시간이 적었기에 욕만 불만만 얻어먹고 왔어.


세상에 참 쉬운일 없더라고 ㅠ


그래도 다음이 있다고 생각해. 절대 사람들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잖아?


언젠가 이 글을 내가 직접 본다면 재밌을것 같아. 누구나 누리는 회사 삶.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꿈꿔온 회사 삶....  당연한것 같으나 쉽지 않은 삶이야.


너도 언젠가 대학교를 들어가고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갈꺼야. 그리고 힘든 시기가 올꺼야. 취준생으로서, 회사원으로서. 그리고 알아줘야할것은 많은 사람들도 그 힘든 시기를 보냈을꺼라는 거지.


나는 솔직히 개발이 좋아서 개발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야. 사람들을 위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야. 물론, 기획자를 갈 수도 있지만... 나름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도 해봤지만, 나는 개발자가 하고 싶어.


개발이란 도구를 통해서 멋진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앞으로 시간이 날때는 조금씩 적어갈께.


ps. 1월 5일부터 출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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