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에 보낸이가 Apple 이었다.
나는 IPhone6를 쓰지도 않는데, 사용되었다는 말에 놀랐다.
눌렀는데 낚시 광고였다..... ㅠ
아이패드하고 맥북을 쓰는 Apple 회원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내 아이디가 도용됐나하고 눌렀는데... 이런;;;
하지만 보낸이 메일을 보니... 뭐야.. 싶었다.
gonwanumeros@yahoo.com.ar 젠장....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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