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것 이상으로
사람들은 외로움을 더 잘 느끼는것 같다.
나도 연인이 없을때 외로움이 많았나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연인이 있다고 그 외로움이 사라지는것은 아닐텐데...
글쎄... 외로움이라...
분명히 외롭다라는 감정은 사람을 힘들게 한다만,
역시 외로움이라... 누군가가 있고 없고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본인이 찾아가고 계속 부딪혀야지 사라지는것 같다.
비슷한 말인것 같지만 나는 다르다고 느끼기에 이렇게 말한다.
존재하고 말고의 문제라기보다는
찾아가고 말고의 문제랄까...
뭐라고 말한지 모르겠지만 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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