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류 - [Dev u Ryu]

몸 상태 : 족저근막염 1년 반 넘게 달고왔고, 치료도 너무 늦게 했고 또 중간에 안하다가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족저근막염의 Bro~ 인 아킬레스건염도 가져온지 1 ~ 0.5년 된것 같다. 족저근막염을 치료하기 위해서 물리치료를 받는데.... 너무 비싸다.체외충격는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비싸다. 예전에 구로에 있는 예스병원에 가서 치료받을때는 1회당 7만원이였는데, 가산정형외과·신경외과는 1회당 10만원이다. 부르는게 값인가보다. 또, 입 안은 자주 헐고... 구내염을 꽤나 달고 산다. 이미 회사에서도 제일 약골이 되어버린 나... 한 달전부터 새로 내 몸에 모셔온 포도막염... 다행이 아주 좋은 안과(가산안과의원)를 찾아서 치료를 잘 받고 있다. 그러나 안과 선생님께서 나의 종합적인 증상을 볼때 베쳇 ..

츠타야 서점이 말하는 진짜 기획(브런치-Brunch) : 일본에서도 남다른 서점인 '츠타야 서점', 이곳은 이미 유명 서점이자 관광지가 된곳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혁신의 선두주자이기에 서점계의 '애플'이자 '테슬라'라고 생각이 듭니다. 생산자 중심의 판매자 중심의 책의 진열이 아닌 소비자(책 읽는 사람) 중심으로 배치를 합니다. 서점이 책을 판다는 생각을 넘어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곳으로의 재정의!!! https://brunch.co.kr/@wirteforwrong/13츠타야 서점이 말하는 '진짜 기획'기획은 컨셉이나 차별화가 아니다 | 나는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이다.그래서 가끔 성공한 프로젝트나 성공한 회사를 보면 이런 궁금증이 들 때가 있다. '도대체 저 아이디어는 어떤 기획 과정을 통해..

직방 개발자 미디엄(블로그) : 차근차근 잘 개발자로 삶을 살아간다는 느낌을 받은 블로그 https://medium.com/@hongkevinKevin Seokyou Hong – MediumRead writing from Kevin Seokyou Hong on Medium. . Every day, Kevin Seokyou Hong and thousands of other voices read, write, and share important stories on Medium.medium.com 도떼기마켓(웹사이트) : 아주 예전에도 몇번 방문했었는데, 언제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는지... 지금은 상당히 깔끔하고 편한 느낌을 받았다 https://www.dottegi.com/도떼기마켓 - 세컨핸드 셀렉트샵세컨..

요즘, 계속 머리속을 맴도는 문장이 있다. 나는 기술자인가? 개발자(프로그래머)인가?! 이다. 둘 다 같은 말 같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특정 언어 및 특정 기술 등에 집착하는 사람이 기술자 같고, 서비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이 프로그래머(개발자) 같다. 그런즉, 나는 어떤 사람인가?!!

import android.app.Fragment; import android.support.v4.app.Fragment; 두가지 android.app.Fragment 와 android.support.v4.app.Fragment 의 차이는????

TabLayout 을 쓰려고 하면 Fragment 및 FragmentPagerAdapter 를 잘 사용하여한다. 지금은 FragmentPagerAdapter 를 상속받은 Adapter.class 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구글 플레이 같이 Swipe 하는 Tab 형식을 구현하려면 Design Support Library 를 활용하여서 TabLayout 을 사용하여 한다. 그리고 TabLayout 을 사용하려면 Fragment 와 Fragment 페이지를 관리하는 FragmentPagerAdapter 를 상속받은 Class를 사용하여야 한다. FragmentPagerAdapter 를 상속받은 Class 의 프로세스 순서입니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다보면서 무심코 썼었던, Spinner 와 Adapter 의 관계를 잠깐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Spinner 라는 통에 Adapter 라는 양식에 Data를 담아서 setAdapter() 메서드를 통해서 끼워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개념이 틀릴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현재 개발에 Butterknife를 활용중에 있습니다. ButterKnife 의 @OnClick 을 이용항서Button 에 해당하는 Text를 받아서 TextView 에 입력하는 방법입니다. 12345678910@OnClick({R.id.button1, R.id.button2, R.id.button3, R.id.button4})void onClickButton(Button button) { String resultStr = textView.getText().toString(); // 결과물 숫자 String buttonStr = button.getText().toString(); // 버튼 숫자 if (resultStr.length()

EventBus 를 TabLayout 의 Fragment 를 사용하면서 A, B, C 의 탭을 가지고 A -> C -> A 로 가면서 A Fragment에서 EventBus Register(이벤트버스 등록) 를 하면서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오류내용 : de.greenrobot.event.EventBusException: Subscriber class already registered to event 그래서 해석상으로는 이미 등록이 되어있어서 다시 이벤트버스를 등록하려고 시도하다가 발생하는 오류같습니다. TabLayout 으로 각각의 Fragment 로 이동을 할때 이동하기 전의 Fragment 가 Destroy 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EventBus 가 등록되었을 경우..

[Android] RelativeLayout 이용하여 위치 맞추기 레이아웃 작업을 하다가 조금 더 작업량을 줄이거나 불필요한 소스를 줄이기 위한 작업을 하다보니 하나 알게되었다. 과거에는 어느 UI의 비율을 맞추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LinearLayout 을 감싸고 또 감싸서 비율을 맞추곤 했었다. 1. 그림 1번과 같이 화면을 구성한다고 했을때, 이전에는 Layout 을 겹치고 또 겹치는 행위를 했었다. 2. 그림 2번의 그림과 같이 첫 빨간선의 레이아웃을 그리고 그 안에 검정색의 각각의 레이아웃을 그리고 작업을 했다. 그러나 각 속성을 알고는 그럴 필요가 없음을 알게되었다. 3. 코드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