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 Life] 가디 생활 3주일 3주도 이렇게 금방 지나가네요. 정말 시간의 속도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스무살을 되었을 때 부터 느낀거지만 시간은 야속하게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쭉 나가다보면, 1개월도 훌쩍 지나고 봄이 성큼 찾아오지않을까 싶네요 ^^ 요즘은 추위도 조금씩 지나가는 것 같아서 조금씩 날씨의 포근함도 간간히 느낍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사람들의 분주함을 통해서 뭔가 열기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산디지털은 층수가 높은 빌딩도 많고 직장인들의 천국과도 같습니다. 아침마다 사람들이 지하철부터해서 회사를 가는 길 곳곳에 넘쳐나고 있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게하는 회사들도 "각 빌딩 X 층수 X 방 X 인원수" 만큼이나 많아요. 제가 들어갈 빌딩을 거치면서 카페, 맥도날드 안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