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가디 생활 1주일째!!! 대학교, 커뮤니티, 세일즈, 축제 위원회, 갓 창업한 작은 회사들 몇개... 이렇게 삶을 거쳐왔어 생각해보면 거쳐왔다고는 하지만 중간에 빠진 내용들이 많아! 1년 짜리 그리고 1달 등의 봉사활동,IT에 관심이 많아서 웹, IOT, 모바일, 등의 컨퍼런스도 참여하고 약간 부실하게 가르친 기자 교육도 살짝... 받았었지. 모르긴 몰라도 그렇게 평범하게는 살지 않은것 같아. 그렇지?! 그리고 과거에 정식적으로는 반년 정도 그리고 그 이후로 비공식적으로 6~8개월 가량 창업을 시도하던 때에 개발자에 대한 꿈을 꿀 수 있었어. 그리고 그 당시 작은 능력이지만 그것을 붙잡고 미래는 웹&모바일 기술에 가능성이 있고 그쪽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목표로 했었던것 같네..